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경주 여행지 추천


상쾌한 바람과 청아한 하늘 평온함에 취하는 곳이 경주 여행입니다. 신라 천년의 시간 스며든 밤길을 걷다보면 발길 닿는 곳이 포토존인 곳입니다.

코로나19로 마음대로 여행도 즐기지 못하는 시간 속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속에 안전하고 여유롭게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는 경주입니다. 산과 바다, 숲과 이색체험 등 코로나 블루를 한꺼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여행지 천년고주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을 알아봅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마지막 장면
부산성이 있는 오봉산 정상


시청률이 꽤나 높았던 드라마 선덕여왕의 마지막 장면 그곳은 ‘오봉산 마당바위’입니다. 경주에는 남산, 토함산, 단석산 등 경주의 유명 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산입니다. 경주시 서면 천촌리 일대의 오봉산은 이름값보다 훨씬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산이라, 경주를 아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입니다.

 


신라 문무왕 때 창건됐다고 전하는 천년의 고찰 주사암이 있고 화랑 죽지랑을 그리워하며 지었다는 향가 ‘모죽지랑가’의 배경이 된 부산성도 오봉산 능선에서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오봉산의 하이라이트는 주사암과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마당바위’입니다. 산 정상부의 절벽에 형성된 너럭바위로 김유신이 군사들의 피로를 풀고자 술대접을 했던 곳이라 전하고 있습니다. 널찍한 바위 어느 곳에 앉아도 눈앞에 펼쳐지는 수려한 산세와 산 아래 전경이 일품인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입니다.

마당바위는 오봉산 코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알려진 곳으로 드라마 ‘선덕여왕’의 마지막 장면이 촬영된 곳입니다. 전망바위에서 발아래 세상을 두고 추억 한 장 남긴다면 더 잊지 못할 경주 여행이 될 것입니다.

 

 

 

드넓은 바다로 뻗은 파도소리길


경주 양남면 하서항과 읍천항을 잇는 길로 드넓게 펼쳐진 청정 경주 동해바다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파도소리길은 경북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 추천되는 장소입니다.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함께 걷다 보면 오랜 세월이 겹겹이 쌓인 아름다운 주상절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모양의 주상절리가 모여 있는 양남 주상절리군은 세계적으로 드문 부채꼴 형상의 주상절리가 사람들의 눈길을 끕니다. 평탄한 해안 산책길이라 쉽게 걸을 수 있으며, 거대한 해안 암석 틈에 비죽 자라난 소나무같은 신비로운 자연의 힘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천연 건축물’을 감상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됩니다. 
          
추천코스
읍천항-출렁다리-주상절리전망대-부채꼴주상절리-몽돌길-주상절리-하서항/거리 1.7㎞, 소요시간 30분

 

맑고 깨끗한 자연으로의 초대
토함산 자연휴양림


경주 토함산 동쪽 자락에 위치한 토함산 자연휴양림이 사계절 힐링과 휴양공간으로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입니다. 바다보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토함산 자연휴양림은 더욱 제격입니다.

 


산림의 울창한 나무 그늘 사이로 ‘숲 속의 집’, ‘국학관’, ‘화랑관’ 등 전체 9동 23실로 구성돼 있으며, 40개의 데크 야영장과 숲 체험장, 산책로가 널찍하게 흩어져 있기에 코로나 시대 더욱 안성맞춤 경상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입니다.

경주 여름에 가볼만한곳 휴양지로 제격인데 야생화 단지, 관찰 데크로드, 지압로, 조류사, 표고버섯 체험장, 전망대 등 다양한 볼거리에 물놀이장도 마련돼 있어 ‘숲에서 즐기는 물놀이’라는 이색적인 체험이 가능합니다. 차로 5분 거리에 풍력발전소가 있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이천년 역사와 정기를 품은 토함산의 수려한 풍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하얀 바람개비
토함산 바람길


토함산 옆에 위치한 조항산 정상부의 경주 풍력발전소 인근 산책길은 남녀노소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풍력발전소까지는 꽤 가파르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야하지만 차를 타고 가면 쉽게 갈 수 있고 주차장도 있습니다.

 


굽이치는 능선과 푸르른 하늘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아주 멋진 장소로 멀리 바람개비처럼 보이던 풍력발전기는 가까이서 보면 웅장한 크기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노을이 지는 황혼 녘, 발전소 주위를 따라 난 길로 늘어선 바람개비들이 바람에 돌아가며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므로 일몰무렵 방문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추천코스
거리 1.5㎞, 소요시간 30분

 

자연에 안긴 역사의 향기
선덕여왕길


보문교 삼거리 쪽 명활성 아래부터 시작하는 선덕여왕길이 있습니다. 진평왕릉으로 향하는 오솔길은 옆으로 개울이 흐르고 꽃나무가 끝없이 이어지는데 크고 작은 나무에 둘러싸여 찾아온 이들을 편안하고 넉넉하게 품어주는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입니다.

 

 

선덕여왕길은 겹벚꽃이 있는 봄, 벼가 익는 가을에 걷기 좋은 곳입니다. 황복사지삼층석탑과 선덕여왕릉으로 가는 길은 흡사 누렇게 익은 너른 가을 들판 사이로 헤엄쳐 나아가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평화롭고 드넓은 가을 평야가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운 축복이 내리는 길 위로 조용히 거닐며 사색에 잠길 수 있습니다.

추천코스
명활성-겹벚꽃 산책길-진평왕릉-황복사지-선덕여왕릉/거리 6.1㎞, 소요시간 1시간 40분

 

아름다운 한국의 길 100선에 선정
경주 흥무로 벚꽃터널


봄에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경주 벚꽃길 가운데 가장 유명한 곳이 김유신 장군묘 가는 길목에 있는 흥무로 벚꽃터널입니다. 경주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서쪽으로 형산강을 건너면 바로 만날 수 있는 곳으로 흥무로가 시작되는 바로 입구에 있는 벚꽃터널은 총 길이가 1Km 남짓입니다.

흥무로 벚꽃터널을 벗어나면 곧이어 김유신 장군묘로 이어지는 일주도로가 보이며 흥무로 벚꽃길에 이어 일주도로를 한 바퀴 돌아 내려오면 연분홍색으로 뒤덮인 벚꽃길의 향기에 취하며 계절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경주 흥무로 벚꽃터널은 국토교통부가 '아름다운 한국의 길 100선'에 선정한 곳 중 하나이며 특히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들어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CNN 선정 -  경주 보문정


경주 보문정 인공 연못 위에 흩날리는 벚꽃은 수양버들처럼 축 늘어져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정자에 앉아 주변 경관을 보면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이 흰 눈송이 마냥 떨어져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 가슴을 설레게 하는 봄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입니다.

보문정은 CNN에서 '한국에 가면 꼭 가보아야 할 장소 중 11위'에 선정된 곳입니다. 인공 연못 위에 펼쳐지는 벚꽃은 봄에는 상춘객들로 붐비게 하고, 여름에는 연꽃이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가을에는 오색단풍으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곳이면서 겨울이면 눈 덮인 정자와 연못을 배경으로, 또 다른 모습의 아름다움을 연출하므로 언제든 방문하기 좋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손씨와 이 씨의 양 가문은 각각 서로 다른 골짜기에 자신들의 종가와 서당, 정자 건물을 두고 있는 경주 양동마을은 신분의 차이에 따라 지형이 높은 곳에 양반가옥이 위치하고 낮은 곳에 외거 하인들의 주택이 양반가옥을 에워싸듯 자리하고 있습니다. 200년이 넘는 고택만도 50호가 넘게 있어 여유를 두고 느릿하게 걸으면 좋습니다.

 

 

양동마을은 1993년 영국의 찰스황태자가 방문해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기회를 맞았으며 2010년 7월에는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었습니다. 마을에는 국보 1점, 보물 4점 등 볼거리가 많은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입니다. 

 

 

 

경주의 비경 - 용연폭포


기림사에서 함월산 탐방로를 따라 15분여 트레킹을 하다 보면 경주의 비경 ‘용연폭포’와 만날 수 있습니다. 신라 신문왕이 돌아오는 길에 옥대 장식 하나를 떼어 물에 던지자 용이 돼 하늘로 승천했다는 전설을 가진 폭포로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입니다.

 

 

맑은 물에서만 서식하는 한국의 고유어종 ‘둑중개’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을 만큼 티 없는 깨끗함을 자랑하여 방문하면 기분이 무척이나 좋아집니다. 데크로 탐방로를 정비해 누구나 편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으며, 인근의 기림사, 골굴사, 토함산 등의 관광지와 함께한다면 경주 여행코스로 더욱 좋습니다.

 

 

신화의 숲
남산 삼릉의 소나무 숲


서남산 자락 초입에 신라의 8대 아달라왕, 53대 신덕왕, 54대 경명왕 3개의 능이 있는 삼릉에는 구불구불 제멋대로 휘어진 소나무가 빼곡합니다. 흔한 소나무 숲이 아니라 왕들의 무덤을 지키는 신라 경주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소나무들입니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인 촬영지라서 경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 더욱 주목받게 된 장소인데 소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빛내림을 보려면 아침 일찍 방문해야합니다. 이른 시간에 방문하면 은은하고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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