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귤따기체험 아날로그 감귤밭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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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귤따기체험

아날로그 감귤밭 솔직후기



이번 겨울에만 해도 제주 귤따기 체험은 5곳 이상은 다녀왔습니다. 귤을 한봉지 사 먹으면 보통 5천원 정도인데 감귤따기 체험은 보통 7천원 정도지요. 뭐 양은 더 적기는 합니다만 귤을 따보는 것도 재미있고 또 제주 귤따기 체험 가능한 농장이나 카페는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감귤도 따올겸 제주 귤따기 체험 카페 농장을 이주일에 한번씩은 다른 곳으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제주 귤따기체험 아날로그 감귤밭


제주 제주시 해안마을8길 46

매일 10:00 - 18:00 

감귤체험 예약없이 바로 가능

감귤체험 : 7,000원

무농약 감귤쥬스 : 6,500원

풋귤티 : 6,000원

드에이드 : 7,000원



메뉴판은 아래 사진으로 찍어왔으니 더 다양한 메뉴와 가격은 아래 사진으로 확인해주세요. 주차장 있구요 좁은편은 아닌데 제주 아날로그 감귤밭이 제주 귤따기 체험 농장 카페로 유명해서 사람들이 많습니다. 좁지 않은 주차장이 가득 찼습니다.




아날로그 감귤밭 카페를 안 것은 11월 12월 1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으로 자주 소개되었고 사진도 예쁘게 올라온 것들이 많아서 저는 엄청 예쁜 곳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가게 이름이 아날로그 감귤밭인데 상호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제가 제주 귤따기체험으로 여러곳을 다녀왔지만 이름은 이곳이 제일 예쁜 것 같았습니다. 아날로그 감귤밭 소개를 하면서 제주 귤따기체험을 하고자 하는 여행자분들께 주의해야할 사항도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가게는 작았구요

건물도 허름했습니다.


감귤따기 체험과 함께

카페를 하고 있는 곳 중에서

건물이 젤 안 예뻤네요.



제주 귤따기체험이 가능한 아날로그 감귤밭 귤체험은 10월 중순부터 1월까지입니다. 1인 1음료를 반드시 주문해야합니다.



아날로그 감귤밭 장점 : 다른 곳은 감귤체험을 하지 않을 경우 감귤밭에 있는 포토존을 못들어가게 하는데 여기는 감귤체험을 안해도 포토존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이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른 곳을 갔을 때는 감귤체험을 안 하니까 포토존을 들어가지 말라는 거예요. 커피 가격이 얼마인데, 진짜 인심 야박하다고 생각했죠.


아날로그 감귤밭 단점 : 참, 이게 장점이면서 단점이 되는 건데요 다른 곳은 감귤을 따면서 못 먹게 해요. 왜냐면 귤을 다 먹고 나서 껍질을 바닥에 버리면 지저분해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기는 감귤 따면서 마음껏 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귤을 따먹고 버린 귤껍질이 여기저기 많아서 지저분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아날로그 감귤밭에 오면

누구라도 음료를 먼저

주문해야합니다.



메뉴와 가격표입니다.




내부 테이블이구요 왼쪽으로 조금 더 있기는 하지만 매장이 넓지는 않아요. 그리고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음료 주문하고도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 저희는 한 20분? 기다렸다가 커피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그 기다리는 시간에 제주 귤따기체험을 하거나 귤 안 따는 사람들은 포토존에서 사진찍으면서 구경할 수 있어요. 



메인 포토존이고요


사진 아래에 보이시죠? 귤을 따면서 마음껏 따먹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귤을 다먹고 껍질을 바닥에 막 버려요. 주황주황 예쁘면 괜찮을텐데 예쁜 게 아니라 엄청 지저분해요.



제주도 매화도

벌써 피었습니다.

1월에 다녀온겁니다.



포토존이 정말 안 예뻐요.



아날로그 감귤밭 제주 귤따기 체험할 때 이런 철통을 주는데 이건 왠지 예뻐보였어요.



여기도 포토존



포토존



포토존



진짜 안 예뻐요. 

그리고 주변으로 버려진 귤껍질들



 제주 귤따기체험 아날로그 감귤밭 솔직후기


저는 제주 귤따기 체험은 10월부터 시작했습니다. 10월 귤이 진짜 맛있고 11월 귤도 맛있어요. 12월 초까지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후 귤따기 체험 농장에 남은 귤들은 사람들이 좋은 거 다 따가고 나서 크기가 작거나 못난이 같은 애들만 남아있어요.


대부분 감귤밭 귤따기 체험은 1월까지 가능하지만 좋은 귤들은 사람들이 12월 초 안에 다 따가고 좋은 귤들이 없습니다. 지금 사진에 귤나무 휑한 거 보이시죠? 귤따기 위해 여기저기 샅샅이 뒤져야합니다.


또한 1월 귤은 맛이 없습니다. 전문적인 농장이라면 다를지 모르겠지만 카페를 하면서 귤따기 체험하는 곳들은 1월은 정말 비추입니다. 이날 체험하셨던 분들 불만이 상당했지요. 



귤이 없다

못난이들만 남았다

체험하면서 마음껏 먹으라더니 따먹을 것도 없다

귤이 맛이 없다

달지도 않고 신맛만 있다

귤의 식감이 질기다


네네 모두 맞습니다. 그래서 제주 귤따기체험하실 분들은 카페와 함께 운영되는 곳은 12월까지가 적기이고요 1월에 가능하다고 해도 추천하지 않아요. 전문농장이라면 1월까지도 괜찮습니다.



전에도 이렇게 카페와 제주 귤따기체험을 겸하고 있는 곳을 다녀왔었고 진짜 별로다 그랬지요. 그래서 아날로그 감귤밭을 기대하고 왔는데 여기가 더 별로였어요. 물론 10월 ~ 12월에 오면 더 예쁜 풍경을 볼 수 있겠지만 포토존이 정말 별로입니다. 여기 말고 전에 갔던 곳이 더 좋았어요.



사실 제주 아날로그 감귤밭에서도 1월 귤이 별로라는 걸 알고 있어서 체험하는 분들께 미리 말을 한다고 해요. 귤이 별로 없다, 맛이 없을 수 있다. 그래도 할거냐고 물어본다고 하네요.


1월에 제주 귤따기체험을 하고 싶다면 카페가 아닌 귤따기 체험만 할 수 있는 서귀포 감귤체험 농장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그런 곳 귤이 더 맛있기도 하구요. 귤이 별로였고 포토존도 안 예뻐서 이건 뭐 인스타에 속아서 온 것 같아 짜증났었는데요 ㅎㅎ


음료가 맛있습니다. 커피 아니고 말차라떼랑 코코아 주문했는데 말차라떼가 엄청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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